한국일보

코암, 인천시와 토지매매 약정식 체결

2012-07-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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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에 재미동포타운 들어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재미동포타운 건설사업 시행자인 코암인터내셔널(KOAM International Inc 회장 김동옥) 및 이 사업의 재무적 투자자인 KTB투자증권과 송도국제도시 내 7공구 M2블록 5만3,625㎡에 재미동포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토지매매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암은 이날 토지매매 약정식을 마치고 미주 한인 최대 부동산 회사인 뉴스타부동산투자그룹과 분양대행 계약도 체결했다.

미국 내 1,300명가량의 부동산 전문인이 등록된 이 회사는 북가주지역을 제외한 전 미주지역 재미동포타운 분양을 맡는다. 코암 SF미주본부는 토지매매약정식 후 북가주지역 동포 및 부동산 전문인을 대상으로 재미동포타운 건립에 대한 사업설명회와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코암은 재미동포타운 분양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대상으로 아파트는 5,000달러, 오피스텔은 3,000달러의 청약금을 받는 등 사전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가운데 70%는 재미동포에게, 나머지 30%는 내국인에게 분양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분양가격은 3.3㎡(평)에 1,150만원에 이른다.
문의: (510)632-1712 또는 (415)515-1163

<제공 코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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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대행계약서 서명 후 기념 촬영사진을 했다. 왼쪽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이종철, 뉴스타 부동산 대표이사 남문기, 코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동옥, KTB투자증권(주) 대표이사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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