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 레이 & 리 밀러 전시회

2012-07-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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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전 오브 어너 미술관

▶ 7월 14일-10월 14일

초현실주의 두 거장, 맨 레이(Man Ray), 리 밀러(Lee Miller) 작품전시회가 7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레전 오브 어너(Legion of Honor) 미술관에서 열린다.

맨 레이와 리 밀러는 1929-1932년 파리에서 교사와 학생관계로 만나 나중에 연인이 되었으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며 여러 프로젝트에 협력했다. 희귀한 빈티지 사진과 페인팅, 조각, 드로잉을 결합해 작품을 구성한 맨 레이는 사진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던 미의 모험자였다.

사진기술자이자 뛰어난 화가였던 그는 빛을 물감으로, 카메라를 또다른 눈으로 활용해 예술과 사회실험을 거듭해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1930 년대 작가, 시인, 영화 제작자, 음악가, 예술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이번 전시에는 두 예술가의 작품 115점의 사진, 페인팅, 드로잉과 원고 등이 전시된다.

▲장소: 100 34th Avenue San Francisco, CA 94121
▲시간: 화 - 일요일 오전 9시 30 분-오후 5시 15분, 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 10달러, 시니어 7달러, 청소년(13-17세)과 대학생 6달러, 멤버와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매달 첫번째 화요일은 무료 입장
▲문의: (415)750-36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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