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대중교통비 소폭 상승

2012-07-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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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부터 변경시행

베이지역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 출퇴근길이 2일부터 조금 더 비싸졌다.
요금상승이 시행된 교통서비스는 바트, 뮤니와 칼트래인을 포함한다.
바트이용자들은 여행구간에 따라 1.5% 상승된 5-15센트까지의 추가요금이 부가된다.

칼트래인은 이용자들의 충전할 수 있는 클리퍼카드(교통카드)의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편도선 일반 티켓 가격은 25센트, 일일패스는 50센트 올라갔다. 8티켓 가격도 여행구간, 시간대에 따라 소폭 상승했고 사용기간도 60에서 30날로 줄어졌다.

SF 뮤니 월 패스는 2달러 증가한 64달러이며 SF 시내 무제한 바트이용권을 추가하면 74달러로 올라간다. 청소년, 노인, 장애자는 1달러가 올라가 22달러가 됐다.


골든게이트 트랜싯 버스와 페리서비스는 5%의 추가교통료가 부과됐다.
산마테오 카운티에서 운영되는 샘트랜스 버스는 청소년들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기본 36달러의 월 교통패스가격을 22달러로 내리는 여름할인을 계속한다.
또한 3축이상의 대형트럭이나 트레일러가 연결된 차량을 대상으로 축 당 5달러의 통행료가 부과된다. 예를 들어 3축 차량은 15달러, 4축 차량은 20달러, 5축 차량은 35달러까지 인상된 통행료를 내야하며 5개 이상의 복축 차량은 축 개수에 상관없이 최고 통행료인 35달러만 내면 된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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