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 세계 바다 참치 어획량 규제

2012-07-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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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양·중서부 태평양 이어

▶ 동태평양도 규제 합의

대서양과 중서부 태평양에 이어 동태평양에서도 참치(참다랑어) 어획량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고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이 1일 보도했다.

일본 수산청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전미 열대다랑어류 위원회(IATTC) 연차 총회에서 동태평양 참치 어획량을 내년까지 2년간 1만t으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동태평양에서 참치 어획량 규제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서양과 중서부 태평양에 대해서는 이미 어획량 규제에 합의한 만큼 이로써 참치를 잡을 수 있는 전세계 모든 바다에서 어획량이 제한된다. 한국이나 일본은 동태평양에서 참치를 잡지 않고 있고, 멕시코만 조업하고 있다.

눈다랑어와 황다랑어 어획량 규제안은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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