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 프럼 노스브룩 시장, 한인들과 만남의 장
사진: 프럼(중앙) 시장 등 노스브룩 타운 관계자들과 한인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서버브타운중 한곳인 노스브룩의 샌디 프럼 시장이 한인들과 만나 친목과 우애를 다졌다.
노스브룩 커뮤니티 관계위원회 현태훈 위원•데스플레인스 경제개발위원회 이진 위원은 28일 노스브룩 타운내 현 위원의 자택에서 프럼 시장과 한인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노스브룩에 거주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및 노스브룩 타운 정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현태훈•이진 위원 인사, 참석자 소개 및 인사, 샌디 프럼 시장 연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진•현태훈 위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샌디 프럼 시장를 비롯한 노스브룩 타운 정부 관계자들, 그리고 한인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오늘 모임을 계획하게 됐다. 적어도 1년에 1번 정도는 이런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다른 서버브 타운에서도 이같은 행사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샌디 프럼 시장은 “나는 개인적으로 이스라엘에서 거주한 적이 있고, 또 자식들 역시 이민자 출신 자녀들과 결혼을 해 다문화권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한인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노스브룩 타운 정부엔 경제, 커뮤니티 관계, 지역 개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위원회가 구성돼 있다. 인재들을 찾고 있는 만큼 한인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