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행사등 상호 협력체제 구축

2012-06-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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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체육회, 28일 업무협약 양해각서 체결

행사등 상호 협력체제 구축

사진: 두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상의 권용철(중앙 우) 회장과 체육회 정강민(중앙 좌) 회장이 양해각서 교환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와 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가 28일 시카고시내 상의회관에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이날 체결식에 상의에서는 권용철 회장, 이명현 수석부회장, 브랜든 유 사무총장이, 체육회측에서는 정강민 회장, 이대범 이사장, 이점봉•최동춘 부회장이 참석했다. 양해각서 내용은 ▲상의는 현 ‘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만을 공식 체육회로 인정 ▲상의와 체육회는 행사시 인적, 물적 협조를 최대한 상호지원 ▲상의와 체육회는 이사 1명씩을 교환영입 ▲상의, 체육회 행사 광고시 특별 후원 단체로 상호 기재 ▲상의, 또는 체육회 주관 행사시 상대 단체가 참여를 원할 경우 우선권 부여 등이다.
권용철 상의 회장은 “체육회는 17개 가맹단체가 가입돼 있는 큰 단체다. 상의가 축제 등 큰 행사를 개최할 때 체육회와 같은 단체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강민 체육회장은 “상의와 힘을 합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두 단체가 더 나은 미래로 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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