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역실무’를 배운다

2012-06-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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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인협회 주최 2012 차세대 무역스쿨

‘무역실무’를 배운다

사진: 2012 무역스쿨 수강생 및 무역인협회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무역인으로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젊은 한인들이 올해도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고 시카고한인무역인협회가 주관하는 2012 시카고차세대 무역스쿨이 28~30일 윌링 타운내 페어브리지호텔에서 43명의 수강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무역스쿨에서는 무역, 금융, 회계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여러 인사들이 강사로 나서 은행 관련 업무등 무역실무, 창업 방법, 마케팅, 투자, FTA체결 후 한미간 교류전망 등 다양한 내용의 강의를 하게 된다. 또한 수강생들은 총 7개조로 나뉘어 가상의 회사를 설립, 상품 선정 및 유통 방법, 홍보 전략 등을 수립하는 팀 프로젝트 경연도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 참가 수강생들의 경쟁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1팀을 선정했던 과거와는 달리 단 1팀만을 선정키로 했다.
무역인협회 김문식 회장은 “올해는 행사 준비를 과거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한미 FTA에 관한 내용도 다수 포함시켰다”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 젊은이들이 무역인으로서의 꿈을 키우고 또 네트워킹도 하는 기회를 갖게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데스 플레인스에 거주하는 리치 강씨는 “현재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무역스쿨을 통해 특히 한국과의 무역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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