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0만달러 이상 고급주택 177채 판매
5월 한달간 EB고급주택 판매가 활기를 띠었다. 콜드웰뱅커 부동산회사에 의하면 알라메다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서 1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이 177채 판매되었다. 이는 전년대비 40%, 전달대비 33% 상승된 기록이며 최근 2년간 럭셔리 홈 판매에서 최고 거래량을 보였다.
또한 200만 달러 이상의 주택도 13채나 팔려 고급주택 거래가 되살아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처럼 거래가 치솟으면서 1년전 125만 달러였던 고급주택 중간가는 지난 5월 126만 달러로 올라섰지만, 전달보다 1.2%(4월 중간가 127만 5,000달러) 하락했다.
릭 툴리 콜드웰뱅커 레지던셜 브로커지 대표는 "이스트베이 지역은 집구매자의 수요가 많고, 숏세일부터 다양한 오퍼를 할 수 있는 주택이 많은, 전통적인 셀러 마켓”이라며 "다수 지역에서 전년대비 매물량은 30-50%로 떨어졌지만 셀러를 만족시키는 공급과 수요층은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7,347스퀘어피트(6베드룸, 6베스)의 라피엣 주택이 369만 달러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럭셔리 홈은 댄빌과 프리몬트 지역 24채, 플레즌튼 22채, 라피엣 15채, 오클랜드 13채, 오린다 피드몬트 11채가 판매됐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