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야구팬 경기 후 행방불명
2012-06-27 (수) 12:00:00
SF 야구팀 자이언츠 홈 구장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의 라이벌전 경기를 관람했던 27살의 야구팬이 경기 후 피어 30-32 인근에서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민디 탈마지 소방국 대변인은 실종된 남성이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해안 경비정과 보트가 밤새 수색을 벌였지만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야구경기에 함께 갔던 친구는 잠시 휴대폰 문자를 보내고 고개를 들었을 때 친구가 순간적으로 사라졌고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종 남성은 욜로 카운티의 우드랜드 출신이며 파란색 다저스 자켓과 회색 야구모자, 청바지, 흰색 셔츠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