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축제 1주일 연기
2012-06-27 (수) 12:00:00
매년 8월 둘째 주 토•일요일에 열렸던 관례대로 오는 11~12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17회 시카고한인축제가 올해는 1주일이 늦어진 18~19일 열린다.
축제준비위원회 노정수 위원장은 “축제 중 12일 오전에 5km 마라톤이 열리는데 같은 날 시카고시 공원국의 기금조성 이벤트도 비슷한 시간대와 장소에서 열림에 따라 공원국에서 ‘행사가 겹치기 때문에 마라톤대회는 허가를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5km마라톤은 축제에서 중요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부득이 축제 전체 일정을 1주일 뒤로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