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제3회 단오잔치 펼쳐져

2012-06-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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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난 하루 보냈어요”

▶ 노인봉사회* 한솔무용단 공동주최

신명나는 단오축제 한마당이 몬트레이에서 펼쳐졌다. 제3회 몬트레이 단오잔치가 몬트레이 노인봉사회(회장 김복기)와 한솔무용단(단장 김영숙)의 공동주최로 지역 한인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3일 시사이드시 소재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열렸다

환영사에서 김복기 회장은 “외롭고 고단한 삶에 활력을 드리고자 이 지역 분들에게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잔치 한마당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힌 뒤 “오늘 즐겁고 신명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구, 김유정씨의 사회로 진행된 단오잔치는 조태권도 아카데믹(이재성 관장)의 태권도 시범과 한솔무용단(김영숙 단장)의 어우동, 가야금 병창, 장고춤을 선보였으며 팍에비뉴 스튜디오의 밸리 댄스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열렸다.
이외에 초청가수 박래일씨의 노래와 지역 한인들의 노래자랑대회 등의 행사도 가졌다.


단오잔치에는 45인치 TV 2대와 랩탑 컴퓨터, 생활 가전기기 등을 비롯해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 추첨이 펼쳐져 지역 한인들의 입가에 웃음꽃이 피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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