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번 하이웨이서 총격 사체 발견

2012-06-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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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55번째 살인사건

22일 새벽 13번 하이웨이서 한 젊은 여성이 총에 맞아 숨진채 발견됐다.
피해자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18세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몰몬 사원에서 멀지 않은 13번 하이웨이 북쪽 방향의 링컨 애비뉴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고속도로를 지나는 일부 운전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응급처치를 시도했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현장에서 또는 다른 곳에서 총에 맞아 도로에 버려졌는지 확인중이다. 또한 사망동기를 조사중이며 이 사건으로 체포한 용의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올해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55번째 살인사건이다.
오클랜드 경찰국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 체포를 위해 현상금 1만달러를 내걸으며 510-777-8572나 510-238-3821로 용의 차량 등 정보를 제보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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