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이만불중 일만불은 이사회에 위임키로
난항을 거듭해 오던 새크라멘토 제 26대 한인회장선출이 이윤구씨가 한인회 추대위원회의 추대 요청을 승락함에 따라 일단락 되었다.
그간 한인회는 회장 선출을 위해 1차, 2차 공고외에도 선거세칙개정 이후 3차 후보 공고에도 등록자는 없었었다. 결국 한인회에서는 추대위원회를 결성 이윤구씨를 제 1후보로 추대했었다.
이윤구씨는 추대 위원회의 요청에 추대되어도 납입해야하는 공탁금과 운영자금 20,000달러에 관해 공탁금 5,000달러와 운명자금 5,000달러는 차기 회장 확정 발표와 동시에 한인회에 납입하지만, 잉여 운영자금 10,000달러에 관해서는 제 26대 이사회에 위임하고 싶다는 조건을 붙인 수락 답변서를 한인회 측에 제출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지난 6월 19일(화) 오후 6시 30분에 한인회 사무실에서 임원, 이사들이 긴급 회의을 열었으며, 참석자 만장일치로 이를 수락키로 결정하고 이윤구씨에게 수락결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제 25대 한인회는 이윤구씨와 인수인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이취임식은 오는 8월 초에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결국 한인회에서 해온 세칙 개정등의 작업이 결국은 무의미 해졌다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26대 한인회장이 결정된 이상 이전의 논란들은 불식 시키고 새로이 출범하는 한인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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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한인회 이사 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