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클리 가정집 화재

2012-06-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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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 사망 2명 부상

버클리 가정집에서 21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버클리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2시36분께 로리나 스트릿 2900블럭에 소재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했다.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땐 불길이 이미 집 안에 번진 상태였고 거주자 한명이 갇혀 있었다.

도나 맥크라켄 소방관은 “소방관들이 불길 사이에서 어렵게 다락방을 찾아 올라갔다”면서 “한 여성이 있어 급히 집 밖으로 구출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부상을 입은 2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고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전했다.

한편 화재 당시 집에는 8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 3명은 이웃, 5명은 거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수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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