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헤븐리보이스 한국 무대서 찬양

2012-06-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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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9일 CBS ‘새롭게하소서’ 등

천상의 목소리로 감동을 전하는 헤븐리보이스(단장 강소연)가 7월 한국을 방문한다. 다음달 19일 CBS기독교방송 TV 프로 ‘새롭게 하소서’(진행 최일도 목사, 탤런트 전혜진)에 출연하는 한편 21일 안양시 남서울평촌교회서 영혼의 찬양을 드린다. 헤븐리보이스 단원들은 7월 9일 출발해 28일 돌아올 예정이며 23명이 한국 공연에 참여한다.

강소연 단장<사진>은 "한국에서도 찬양하고 싶다는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서 이뤄주셨다"며 "흘린 말도 놓치지 않고 이뤄주시는 하나님은 감히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오묘(신묘막측)하시다"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한국 공연은 지난 5월 창단 2주년 연주회 레퍼토리인 예수의 생애를 순차적으로 구성한 곡들과 믿음의 고백을 드리는 곡들을 무대에 올린다. 단원들은 한국 공연을 앞두고 산호세 주님의 침례교회서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첫 외부공연에 설레고 있다.

또 헤븐리 보이스 입단 희망자들이 늘어난 것도 기쁜 소식이다. 지난 오디션에 10명 이상이 지원, 즐거운 고민에 놓였다. 이에 대해 강단장은 "찬양을 통해 아이들을 영적으로 자라게 하는 헤븐리 보이스 미션에 공감해주신 것 같다"며 "공교육에서 음악이 많이 사라진 이때에 찬송가, 성가곡, 동요 등을 배워 말씀의 통로, 연합의 통로, 찬양의 통로가 되는 헤븐리 보이스가 주변의 좋은 평가를 받은 듯하여 기쁨이 넘친다”고 밝게 웃었다.


그는 "연주회를 앞둘 때마다 특히 헤븐리 보이스 학부모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2주간 연쇄 금식기도(Chain Pray)로 많은 힘을 받는다"며 한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오겠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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