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디아블로 화재, 유서깊은 캐빈 소실
2012-06-21 (목) 12:00:00
19일 오후 3시경 마운틴 디아블로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서깊은 캐빈이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50여명의 소방관과 3대의 항공기가 화재진압에 나섰으나 1940년 인기있는 휴게소로 알려진 ‘마리아의 헤븐’ 캐빈이 불타는 등 경사로 주변 3채의 집이 불탔다.
이날 화재로 마운틴 디아블로 시닉 블루버드 길이 폐쇄됐으며 산행이 금지됐다. 소방국은 작은 불씨라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엄청난 재산피해를 부르는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