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트랜스 4,500만 달러 투입해 산호세 101번 정체구간 해소
2012-06-20 (수) 12:00:00
칼트랜스는 산호세 101번 하이웨이와 툴리 로드(Tully Road)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4,500만 달러를 투입하는 프로젝트를 17일 발표했다.
메디슨 니우헨 산호세 부시장은 “툴리 로드 정체는 1950년 이래도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며 “이번 개선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토리 로드(Story Road) 남쪽에서 캐피탈 익스프레스웨이 북쪽까지 101번 사우스 방향에 추가차선을 건설하고 툴리 로드부터 캐피탈 익스프레스웨이까지 남쪽 방향의 차선을 병합하는 것이다. 또한 툴리 로드의 인터체인지는 교통신호를 변경하고 경사로를 확장키로 했다.
켄 예거 산타클라라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이번 프로젝트가 101번 병목현상을 제거하고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