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섭취로 암치료 가능
2012-06-20 (수) 12:00:00
▶ 중외갤러리아, 최은아 박사 초청 건강세미나
사진: 건강세미나에서 최은아 한의학 박사가 암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일스 소재 중외갤러리아가 19일 한국 인산한의원 원장인 최은아 한의학 박사를 초청해 ‘난치병과 한방암 치료에 관한 건강세미나’를 열었다.
최 박사는 본보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 천연물 섭취를 통한 암 예방 및 치료, 암 치료와 제거의 차이, 암에 걸리는 이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최 박사는 “간단한 질병에서부터 암까지 모든 병은 발병원리가 동일하기 때문에 가령 감기를 치료할 수 있다면 암도 치료할 수 있다. 유황오리나 죽염 등 천연물을 섭취함으로써 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흔히 암이 퍼진 부위를 수술을 통해 제거하는 것을 치료라고 오인하는데 제거와 치료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치료는 신체의 상태를 완전히 바꾸어 암의 원인이 되는 독을 풀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박사는 또 “현대 의학은 수술과 같은 외과적인 부분에서는 뛰어나지만 신체의 상태를 바꾸고 개선하는 것은 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천연물 섭취를 통한 암의 치료는 어떻게 보면 양의학을 뛰어넘는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외갤러리아 케이 박 대표는 “암과 같은 난치병을 단지 수술 뿐 아니라 천연물을 섭취함으로써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히 최 박사를 모시고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