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80 프리웨이 달리는 차에 총격

2012-06-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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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 중태, 3시간 고속도로 폐쇄

17일 오후 11시께 프룻베일 에비뉴 인근 580 프리웨이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으며 프리웨이가 새벽 2시까지 폐쇄됐다. 오클랜드 경찰국 에릭 밀리나 경관은 이날 가족을 방문한 후 580 프리웨이 동쪽방면을 이용해 집으로 향하던 두 형제에게 수상한 차량이 접근해 수차례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총격을 받은 차량은 프리웨이 한가운데서 정지했고 운전자는 목숨이 위험한 상태지만 조수석에 앉아있던 남동생은 총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봐 누군가 고의적으로 미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580 프리웨이 동쪽 방면은 새벽 2시까지 3시간동안 폐쇄돼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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