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회장대회 26일 서울서 개막
2012-06-18 (월) 12:00:00
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모여 해외 한인사회 여론을 한국 정부에 전달하는 ‘2012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오는 26일부터 서울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의 주관으로 서울 쉐라튼 워커힐 호텔에서 29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하나 된 세계 한인, 세계 속의 일류 한인’이란 주제로 세계 80개국 한인회 회장과 임원 400여명, 국내 관련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외동포재단 측은 참석자들은 대회 기간 지역별 현안을 전하고 주요 의제를 토론하며 전체회의를 통해 각국 한인사회 발전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몬트레이 한인회 회장들은 오는 26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북가주 동포간담회 참석하기 위해 이번 세계한인회장 대회에는 불참하기로 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