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세종학당(학당장 정은경)은 14일 비한인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퀴즈쇼 ‘아름다운 한국!’을 개최했다.
예선전, 패자부활전, 결승전을 통해 올라온 학생들은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역사,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재 등의 문제를 맞히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등을 차지한 브레드 윌리엄스 학생은 올 8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한국어교육자 대회’에 우수학습자로 선정돼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이날 한국 아리랑 TV에서 SF세종학당의 수업 장면을 촬영했다. 전세계 세종학당 중 우수학당으로 뽑힌 SF세종학당은 아리랑 TV ‘신서유견문록’ 8부작 중 ‘한국어, 한국문화’ 부분에 조명된다.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로 수업을 시작한 세종학당 학생들은 한지, 부채, 손수건 등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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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은 14일 퀴즈쇼를 개최, 학생들의 한국어, 한국문화 실력을 테스트했다.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수도를 한글로 쓰라는 문제를 맞히고 있는 모습. <사진: SF세종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