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여아 호수서 숨진 채 발견
2012-06-18 (월) 12:00:00
3살 난 여아가 16일 오후 산마테오 호수서 숨진 채 발견돼 익사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4시16분께 가족의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데이 에비뉴 1500블럭 인근 호수에서 숨진 여아를 발견했다. 구급요원들이 수차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
데이비드 노리스 경관은 “수사를 진행 중에 있지만 타살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여아 혼자 가족과 떨어져 다니다 호수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