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임회장에 이현성씨 선임

2012-06-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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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대한유도회, 16일 시카고서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이현성씨 선임

사진: 이현성 신임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유도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16일 노스브룩 타운내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재미대한유도회 2011~12 회계연도 정기총회에서 이현성 직전수석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총회는 박길순 유도회 직전회장•재미대한 체육회 회장 인사, 감사•사업보고, 신임회장 인준 및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현성 신임회장은 박길순 직전회장이 지난 3월 재미대한 체육회 회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유도회 회장은 타 단체의 직책을 겸임할 수 없고, 회장이 공석이 될 경우 수석부회장이 승계한다’는 내규에 의거, 만장일치 인준과정을 거친 후 선임됐다. 이 회장의 임기는 2015년 6월까지다. 이 회장은 “앞으로 유도인 자녀 중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과 미주체전과 겹치지 않는 연도에 전국 규모의 유도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미대한체육회 가맹단체인 유도회엔 현재 전국 16개 지회가 가입돼 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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