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매 증상, 예방법등 설명

2012-06-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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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더런 제너럴병원 주최 건강 수요 강좌

치매 증상, 예방법등 설명

사진: 루더런병원 수요강좌에서 진성효 내과전문의가 치매의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팍 리지 타운내 애드보킷 루더런 제너럴병원이 진행하는 ‘한인을 위한 건강 수요 강좌’의 일환으로 ‘부모의 알츠하이머병에 대처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13일 병원내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이번 강좌엔 루더런병원의 진성효 내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치매의 정의, 예방법, 증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진 내과의는 “물건을 방금 어디에 두었는데 찾지 못하는 등 순간(short-term) 기억에 지속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치매가 오는 것이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중증으로 들어가면 음식을 삼키거나 씹는 것, 걷는 것까지 잊어버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현대의학에서 치매를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운동을 열심히하고 우리가 흔히 각종 성인병에 좋다고 여겨지는 음식을 섭취하면 어느 정도 예방은 가능하다”고 전하고 “약간이라도 증세가 나타난다 싶으면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오는 27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다음 세미나에서는 존 박 외과전문의가 ‘로봇을 통한 결장 및 직장 수술 개선’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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