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5월 주택 차압율이 4월 대비 소폭증가를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큰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모기지 페이먼트를 감당하지 못한 차압된 주택들을 은행들이 숏세일이나 여러 가지의 정부주택프로그램을 통해 처분하고 있다.
산타클라라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서 차압절차에 들어간 주택들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알라메다, 산마테오, 산타클라라,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서 법원에서 경매로 팔린 집이나 은행에 저당 잡힌 주택 수는 소폭 증가했다. 그래도 전년에 비교하면 무려 40-50% 감소한 수치다.
경매에 나온 차압된 주택들의 평균 판매 가격은 산타클라라 카운티 36만 9,000달러, 알라메다 카운티 32만 8,000달러,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27만 1,000달러 그리고 산마테오 카운티 50만 달러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