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과 사업의 가치를 높여라"
▶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4주 과정
본보 후원
북가주 한인경제인들을 위한 한국외국어대 글로벌 CEO(구 Executive MBA) 3기 프로그램이 오늘 7월 16일-8월 10일 4주간 포스터시티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조남신)이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 SF지역 원우회(총회장 노문현)가 주관하며 본보가 후원하는 이번 과정은 2008, 2010년에 이어 세번째로 열리는 전문경영인 프로그램이다.
강승구 글로벌 CEO과정 SF운영위원장은 "전문경영인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인 사업주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영마인드를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경 준비위원(2기)은 "체계적인 경영 노하우과 경영지식을 여기서 얻고 실제로 내 비즈니스에 적용해보니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며 "4주간의 압축적인 강의가 통해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곽정연 준비위원(2기)도 "삼성, 현대 등 톱 경영자들이 듣는 전문강의를 여기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라며 "1, 2기 졸업생들의 모임도 활발하다"고 전했다.
노문현 SF원우회 총회장도 "뉴욕, LA, 워싱턴 DC에서도 진행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CEO과정은 미 동문간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돼 글로벌 네트워크가 자연스레 이뤄진다"며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1, 2기를 통해 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외대 ‘E-MBA’는 올해부터 ‘글로벌 CEO’과정으로 변경됐으며 미국 및 세계경제의 흐름과 사업의 가치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과정을 마치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 자격이 부여되고 수료증을 받게 된다.
이번 3기 과정 강의내용은 ▶인사조직/협상론 ▶마케팅 ▶재무관리 ▶전략경영 등이며 조남신, 강효석, 채명수, 김중화 외국어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의 정원은 30명이며, 등록금은 3,000달러로 4주간 내 호텔식 저녁식사가 준비되며 졸업비도 포함되어 있다.
또 8월 3일에는 미쉘 박 가주 조세형평국위원이 특강을 한다.
문의: 강승구 운영위원장 (510)915-4278, 노문현 원우회 총회장 (408)500-1574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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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CEO과정 3기 모집 홍보차 12일 본사를 방문한 준비위원들. 왼쪽부터 이유주 2기 부회장, 곽정연 준비위원, 노문현 원우회 총회장, 김용경 준비위원, 강승구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