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여객기 오클랜드로 회항
2012-06-13 (수) 12:00:00
사우스웨스트 여객기가 12일 수상한 연기냄새 때문에 이륙한지 10분 만에 오클랜드 회항했다.
공항 관계자는 사우스웨스트 이날 오전 7시 12분 남가주 버뱅크를 향해 출발한 508편 여객기가 오클랜드 공항에서 이륙한지 10분 만에 승무원 한명이 여객기 내에서 수상한 타는 냄새가 난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공항으로 다시 회항한 보잉 737 여객기는 7시 27분께 착륙했고 탑승자 139명도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수상한 냄새를 보고한 승무원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실려 갔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오클랜드 소방요원들이 비행기를 수색했지만 냄새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