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서 미주연합총동창회 개최
2012-06-13 (수) 12:00:00
사진: 영남대 미주연합총동창회 시카고 대회에서 동문들이 라인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영남대>
영남대학교 미주연합총동창회가 지난 8~10일 링컨샤이어 매리어트 리조트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영남대학교 미주연합총동창회 시카고대회를 개최했다.
영남대학교 이효수 총장, 전재희 전 보건복지부장관 등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전야제와 상임이사회, 정기총회, 골프, 시카고 관광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차기대회 개최지를 애틀란타로, 차기 대회장은 김수현씨로 각각 결정했다. 총회에서는 이번 대회 김병탁 준비위원장을 총동창회 차기회장으로 인준하고 취임식이 마련됐다. 또한 공로패 전달(박영두 전 회장 외 6명), 장학금 전달(김효성•박대권), 모교 및 동창회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모은 발전기금 1만달러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총동창회 김병탁 신임회장은 “영남대는 국제화를 위해 매년 학생들을 6개월씩, 해외에 있는 기업에서 인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이 원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총동창회장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또한 회원간 친목, 결속 강화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수 총장은 총회에서 “해외에 있는 동문들이 매 2년마다 이렇게 총동창회를 갖는 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앞으로 동창회 모임에 더욱 많은 동문들이 모일 수 있도록 영남대를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