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5월 14일 창간. 김재성씨를 초대 지국장으로 하여 샌프란시스코 900 Market St.에 사무실을 열었다.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는 한국일보 미주본사 창립 이후 가장 먼저 만들어진 지사이다. 당시 미주 본사인 LA에서 인쇄된 신문을 독자들에게 우송했다.
▲1971년 5월 2123 Clement St. & 23rd Ave., SF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독자들이 늘어났다. 그해 10월 주 1회 1시간씩 ‘북가주 한국의 소리’ 방송 시작.
▲1974년 10월 강우정 지사장 취임하면서 제2의 도약기 맞음.
▲1978년 12월 현지에서 제작한 ‘미주한국’ 창간, 주 2회 발행
▲1981년 8월 274 Shotwell St. & 17th St. 사옥 이전.
▲1982년 1월 고속윤전기 4유닛 도입, 자체 인쇄시대로 돌입. 그해 5월 14일 주 3회 발행하던 ‘미주한국’을 북가주 최초의 일간지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로 창간.
▲1984년 1월 종래의 수동식 사진식자 시스템을 컴퓨터 식자 시스템으로 교체하면서 편집부터 인쇄까지의 공정시간 단축.
▲1986년 9월 항공편으로 받아보던 본국지 원판을 인공위성 수신 시스템으로 교체하면서 하루 빠른 신문이 되었다.
▲1986년 10월 산호세 지국 개설.
▲1989년 12월 679 Bryant St., SF에 자체 건물 마련. 또 자체 커뮤니티홀이 한인사회 행사나 전시장으로 쓰임. 이때부터 이민생활수기, 미스 샌프란시스코 선발대회, 백상배 골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주최해왔다.
▲1992년 LA폭동 때 본사를 통해 12만 달러 성금 모금.
▲2000년 1월 강우정 지사장 사임, 미주본사에 병합되면서 미주본사가 직접 경영에 들어가 지사장 없이 강승태 관리이사 체제로 운영시작.
▲2000년 3월 컬러면 시작, 그해 9월 2025 Telegraph Ave., Oakland로 이전. 직배 서비스 시작. 전 구독자들이 아침에 직배로 신문을 받아보게 됨.
▲2007년 현재 8134 Capwell Dr., Oakland 사옥으로 이전. 강승태 지사장 체제로 전환.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42년간 정보전달이라는 신문의 고유기능 외에 한인사회 단합과 교화, 중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정곡을 찌르는 기사와 한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심층보도, 한인사회 대표기관들의 감시자 역할을 수행해 오면서 많은 어려움도 겪었다. 단체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으며 이익단체들이 신문구독 거부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直筆爲民’의 한국일보 정신을 이어오면서 정도를 걷는 신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