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베이 대졸 거주자 많은 도시 2위

2012-06-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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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DC 1위, SF-오클랜드 4위

▶ 프레즈노 지역 20.1%로 92위

사우스베이 도심지역에 대학교육을 받은 거주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6.8%로 1위를 차지한 워싱턴 DC 메트로 지역에 이어 산호세-서니베일-산타클라라 지역이 45.3%로 2위에 올랐다.또한 SF-오클랜드-프리몬트 지역은 43.4%로 4위를 기록했다.

2010년 센서스 데이터를 근거로 100개 대도시 지역을 연구해온 브루킹스 연구소에 따르면 25세 이상의 대학 졸업자들은 높은 소득, 소규모 가정, 질 높은 삶의 추구 등 도시생활의 전형적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 10개 도시 중 5개 도시는 최저 순위를 기록했다. 92위를 차지한 프레즈노의 대졸 거주자 20.1%였고, 리버사이드-산 버나디노, 스탁톤, 모데스토, 베이커스필드-디라노 등은 15%만이 대학 졸업 거주자였다.

1970년과 2010년, 40년간의 변화를 조사한 이번 연구에서 교육받은 거주자의 분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역적 편차를 심화시켰다. 이 편차로 인재가 유출된 지역과 유입된 지역이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도심지역의 대졸 거주자수는 1970년 11.6%에서 2010년 29.5%로 증가한 반면 이번 조사에서 하위를 차지한 도시의 대졸 거주자수는 느린 속도로 증가했다. 1970년 스탁톤 거주자중 대졸자는 8%였으나 2010년에는 17.7%로 증가했다.

<신영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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