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SF-인천행 출발 지연
2012-06-11 (월) 12:00:00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정비문제로 인해 출발이 지연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8일 오후 12시40분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인천에 도착하는 아시아나항공 OZ 213편(보잉 777-200)이 정비문제로 인해 출발이 지연돼 다음날 9일 새벽 3시50분 OZ 2131편으로 변경해 SF국제공항을 떠났다.
총 지연 시간은 15시간 10분 가량으로, 탑승객들은 기내에 대기하다 오후 3시경 비행기에 내려 산호세 지역의 호텔로 이동, 다음 항공기편을 기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시아나는 지난 3일에도 SF를 출발해 인천으로 가던 항공기가 계기판 이상으로 시애틀로 긴급 회항한 바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