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국학교 박익수 이사장 교육발전,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2-06-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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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0일 SF총영사관서 전수식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박익수(사진) 이사장이 한국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박 이사장의 국무 총리표창 전수식은 오는 20일(수) 오전11시 SF총영사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SF총영사관(총영사 이정관)의 김신옥 교육원장은 “박 이사장이 총영사관 관할 새크라멘토 지역의 한국학교 이사장으로 재임해 오면서 한국학교의 내외적 발전에 공헌한 것이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지난 3년 재임 기간 동안 한국학교 활성화를 위해 한국어 능력시험을 개최했으며, 모금 행사를 통해 학교 발전 기금을 조성하고 학예회 및 사생대회 등을 통해 한인2세 학생들의 창의력과 한국어 능력을 높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박 이사장은 한국학교 건물의 노후 개선을 위해 지붕 보수와 교실공사, 부엌시설 확충 등으로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 이외에 책상과 의자를 친환경 나무재질로 바꾸고, 컴퓨터 10여대를 구입해 시대에 맞춘 시청각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외부 놀이터도 새로이 조성해 학습외 쉬는 시간에도 신경을 썼으며, 학교 울타리에 장미를 심는 등 학업하기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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