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 남성 자신의 성기 자르고 입원

2012-06-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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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자르는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20대 남성이 6일 새벽 2시께 프리몬트의 선데일 자택에서 X-Acto 칼을 사용해 자신의 성기를 절단했고 그의 친척이 911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관이 출동해 응급실로 남성을 후송했고 현재 의료진이 절단된 성기를 다시 붙이려는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빌 베테랑 담당형사는 그가 사고당시 술이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심리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하며 최근 마이애미에서 벌어진 식인사건의 용의자가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마약(Bathsalts)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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