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발의안 A부결
▶ 알라메다 카운티 판매세 인상 부결
◆샌프란시스코
△발의안 A - 부결, 76.6% 대 23.4%
쓰레기 수거와 처리업체를 시가 입찰 방식으로 뽑자는 내용으로 현재는 ‘Recology’사가 지난 1930년부터 독점 업체로 시행하고 있다. 이안이 통과되면 시의회가 쓰레기 수거료를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쓰레기 수거업체를 기존의 한 곳에서 주택, 상업용, 재활용, 음식 등 일반쓰레기, 쓰레기 처리장 운반 업체 등 다섯 곳과 계약을 맺게 된다. 베이지역 중 SF가 유일하게 입찰방식이 아니며, 주거지역 쓰레기 수거료가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136%나 올랐다.
△발의안 B - 가결, 53.5% 대 46.5%
SF의 명물인 코잇(Coit) 타워 인근에 상업용 건물 건축과 타워 꼭대기 등에서 이루어지는 파티 등 프라이빗 이벤트 등을 제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33년에 건설된 코잇 타워에는 매년 20만 명이 찾고 있다.
◆산마테오 카운티
△발의안 T - 가결,(50.04% 대 49.96%), 발의안 U 부결(53.5% 대 46.5%), 발의안 X 부결 ( 53.1% 대 46.7%)
’발의안 T’는 산마테오 카운티 차량 렌트회사들의 세금을 인상하자는 안으로 이 안이 통과되면 2.5%의 세금을 더 내야한다. 산마테오 카운티는 상업용 주차비 인상안인 ‘발의안 X’와 호텔 세금 인상안인 ‘발의안 U’ 등도 주민투표에 부쳐졌으며 3개안 모두 통과될 경우 카운티는 연 1,300만달러의 자금이 추가로 모아지게 된다.
◆알라메다 카운티
△발의안 C(알라메다) - 부결, 52%만 찬성. 66.7% 찬성해야 통과
가결 시 30년간 0.5센트 판매세가 더 부과돼 판매세가 9.25%가 되는 안으로 추가 세금은 도서관 개선, 경찰차와 소방차 교체, 공공시설개선, 응급센터 개설 등에 사용된다. 현재 알라메다 판매세는 8.75%로 다른 북가주 카운티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발의안 G(헤이워드) - 가결 70.21% 대 29.79%
5년간 매년 58달러씩 토지세가 부과되는 안으로, 총 200만 달러가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은 헤이워드 통합교육구 교육 지원금으로 쓰인다.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
△발의안 N(헐큐리스) - 가결, 76.93% 대 23.07%
시 자체의 전기 회사를 소유하자는 안이다. 수익금은 헐큐리스의 도시 유틸리티의 부채 및 기타 계약상 의무 상환을 위해 사용된다.
△발의안 O (헐큐리스) - 가결, 70.2% 대 29.88%
0.5센트 증가된 세금이 4년간 부과된다. 수익은 도시 재정부족 충당과 치안, 복지, 공공시설 등에 쓰이게 된다.
△발의안 P(피츠버그) 가결 - 74.03% 대 24.97%
세금이 0.5센트 5년간 부과되며 다음 5년간은 0.25센트씩 세금이 더 부과된다. 수익은 치안강화, 일거리 창출 프로그램, 복지 등에 쓰이게 된다.
△발의안 Q(산파블로) 가결 - 73.06% 대 26.94%
0.5센트 오른 세금이 5년간 부과되며 다음 5년간은 0.25센트씩 세금이 부과된다. 수익은 치안강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개발, 복지 등에 쓰이게 된다.
△발의안 M(안티옥) 부결 - 83.31 대 15.69%
안티옥 시장 선출을 투표를 통한 경선 대신 시의회가 뽑는 간선제를 채택하자는 안이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발의안 B - 가결 70% 대 30%
공무원 연금 개혁안으로서 관대한 연금혜택을 줄이거나 제한함을 골자로 한다. 부족한 시 예산으로 인해 공무원 봉급을 10% 삭감하거나 직원들을 해고하는 등 긴축 정책을 펼친 가운데 관대한 산호세 연금정책이 예산에 큰 부담이 돼왔다. 산호세 공무원 노조와 시측과의 통과된 연금개혁안이 법정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발의안 (C, E, G, H) - 가결
웨스트 밸리 미션 커뮤니티 칼리지, 밀피타스 교육구, 마운틴 뷰 휘스맨 교육구, 쿠퍼니토 유니온 교육구가 오래된 학교건물과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사용될 기금을 마련하는 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