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간 친목•우애 증진
2012-06-04 (월) 12:00:00
▶ 한인간호사협회, 1.5~2세들과 오찬 모임
사진: 간호사협회가 마련한 오찬 모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가 1.5~2세 회원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간호사협회는 2일 나일스 타운내 아리랑가든 식당에서 시카고 일원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거나 대학원 등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 후배들을 초청, ‘차세대 1.5~세들을 위한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특별한 순서 없이 선배 간호사와 후배들이 만나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모임 준비에 일조한 간호협 김희숙 차기회장은 “후배 간호사들에게 협회의 존재 목적과 활동 등을 소개하고 또 이들을 회원으로 영입하기 위해 모임을 갖게 됐다”며 “협회에서는 차세대 발굴을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욜라대학원에 재학 중인 조이스 강씨는 “협회 활동을 통해 간호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웃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