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노인회 신임회장에 유정숙씨가 임명됐다.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25일 총회를 갖고 몬트레이 노인회 여성회장을 역임한 유정숙씨를 회장으로 단독 추대, 회원들의 인준을 받았다.
유 신임회장은 “회원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 주는 노인회가 되도록 이끌겠다”면서 “건강과 함께 노년의 삶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추진, 노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 회장단은 첫 활동으로 시민권자 선거 투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영식 전 회장은 “임기 중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쉬움이 있다”며 “새 회장단과 함께 노인회 발전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1년 사업경과 및 결산 보고와 2012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발표했다.
<이수경 기자>
25일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총회를 가진 후 임원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중기 부회장, 김경태 고문, 강봉옥씨, 유정숙 신임회장, 문영식 고문, 최처웅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