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50주년 기념 포럼
2012-05-29 (화) 12:00:00
사진: 한인회 설립 50주년 기념 포럼 준비모임 참석자들.
한인회 설립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나일스 타운내 화이트 이글 뱅큇에서 열리는 포럼을 위한 준비모임이 25일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한인회 이사인 헨리 심 포럼 준비위원장과 포럼사회를 맡은 한인회 성유나 이사, 패널로 참가하는 김광정 전 웨스턴 일리노이대 교수, 복지회 최인철 사무총장, 폴 리•최재경 변호사가 참석해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포럼은 2일 오후 3~5시까지 ‘재미 한인사회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주제발표자로는 한인사회 연구에 상당한 권위가 있는 퀸스 칼리지 사회학과 민병갑 교수가 초청됐다. 헨리 심 준비위원장은 “한인사회가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수립해 본다는 차원에서 이번에 한인사회 연구에 오랜 세월 몰두해 온 민병갑 교수를 초청해 포럼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