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포사회 관심•성원 당부”

2012-05-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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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 ‘미주한인축구선수권대회’ 후원의 밤

“동포사회 관심•성원 당부”

사진: 미주한인축구선수권대회 후원의 밤 참석자 일부가 자리를 함께 했다.

오는 7월 13~15일 샴버그 타운내 올림픽 팍에서 열리는 2012 전미주한인축구선수권 대회를 주최하는 재미대한 시카고축구협회가 23일 나일스 타운내 장충동왕족발식당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축구협회 김태훈 이사장 개회사, 김인보 대회 공동준비위원장 환영사, 이동원 회장 인사, 김종갑 한인회장 축사, 이의로 대회공동준비위원장 경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아씨플라자의 박인수 도매팀장은 대회기간 중 물과 바나나를 무상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축구협회 이동원 회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미주축구선수권대회는 체육인들의 단합을 이끌어 냄과 함께 1.5~2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23일 현재, 미전역 28개 지회 중 18개 지회 36개팀의 출전이 확정됐다. 대회를 치르는데 필요한 총 예산은 11만달러로 이중 3~4만달러는 축구협회, 나머지는 1인당 110달러인 선수 및 임원진의 참가비로 충당될 예정이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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