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아메리칸 인디언 32위
▶ SC 퍼시픽 콜리지에이트 70위
켄터키‘개튼’ 1위
팔로알토 건고교 71위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12년 최우수 공립고교 순위에서 오클랜드 아메리칸 인디언 퍼블릭스쿨이 전국 32위에 올랐다.
뉴스위크가 22일 발표한 ‘2012년 미국 최우수 공립고교’(America’s Best High Schools) 순위 자료에 따르면 켄터키주 보울링그린 소재 개튼 수학과학 아카데미가 1위에 오른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사이프레스의 옥스포드 아카데미가 가장 좋은 순위, 19위에 랭크됐다.
이어 북가주 지역 고교 중에서 최상위 100위 안에 포함된 고교는 산타크루즈 퍼시픽 콜리지에이트 70위, 한인학생들이 많은 팔로알토의 건고교 71위, 프리몬트의 미션산호세 86위, 쿠퍼티노의 몬타비스타 87위, 산호세의 린브룩고교 98위, 사라토가의 사라토가고교 10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외 오린다의 미라몬테고교 138위, 피드몬트의 피드몬트고교 164위, 팔로알토의 팔로알토고교 178위, 로스알토스의 로스알토스고교 203위, 레드우드시티의 서밋 프렙 차터스쿨 223위, 플레즌튼의 아마도어 밸리 238위, 산마테오 아라곤고교 245위에 각각 랭크됐다.
매년 자체적인 최우수 고교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뉴스위크는 올해도 전국 1,000여개 공립 고교를 대상으로 ▲졸업률 ▲대학 진학률 ▲졸업생 대비 AP 및 IB 시험 응시율 ▲SAT/ACT 평균점수 ▲AP 및 IB 평균점수 ▲학교에서 제공하는 AP 과목수 등 6가지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지수로 환산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뉴스위크는 자체 최우수 고교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한지 10여년이 지난 현재 각
주의 공교육 예산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국적으로 고교들의 졸업률이 4% 정도 높아졌고 고교들에게 제공되는 AP 과목수도 두 배 정도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전국 공립고교 상위 1,000개 학교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률은 91%에 달하며 AP 과목 평균성적은 3.4로 일반 공립고교 평균인 2.8보다 약 21%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순위는 http://www.thedailybeast.com/newsweek/2012/05/20/america-s-best-high-school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