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60대 남성 선착장서 물에 빠져 숨져
2012-05-24 (목) 12:00:00
에머리빌 선착장에서 휠체어를 탄 61세 남성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22일 오후 6시5분경 자신의 보트 옆에서 휠체어를 기울이다가 물에 빠져 이 같은 참변을 당했다. 한 여성이 처음 사고를 발견해 물에 뛰어 들었지만 남성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출동한 긴급구조요원들과 소방관들이 물에 뛰어들어 남성을 찾아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