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교통혼잡 도시 3위
2012-05-23 (수) 12:00:00
SF가 호놀룰루, LA에 이어 최악의 교통혼잡 도시 3위에 올랐다. 21일 교통흐름과 동향을 분석하는 인리스(Inrix) 발표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운전자들은 1년에 48시간을 교통혼잡으로 손실하고 있으며, 가장 극심한 정체시간대는 목요일 오후 5시 45분에서 6시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리스는 “SF가 대표적인 교통정체 도시이긴 하나 미 전역 교통량 폭주가 완화되고 있다”며 “2011년 대도시 지역 교통혼잡도는 30%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브라이언 미스텔 인리스 대표는 경제회복의 더딤과 치솟는 개스값이 교통정체 해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