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은행강도 미수

2012-05-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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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 남성 줄행랑

오클랜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웰스파고 은행에 21일 오후 2시 40분께 한 남성이 은행털이를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채 도주했다.

경찰은 25-30살로 보이는 5피트 7인치 키의 마른체격의 아시안계 남성이 12가와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웰스파고 은행에 나타나 창구직원에게 쪽지를 보이며 현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용의자는 은행직원이 바로 요구에 응하지 않자 곧바로 도주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DEL MAR CHAMPS’와 1의 붉은색 로고가 적힌 하얀 티셔츠를 착용했으며 12가쪽으로 도주하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경찰국은 사건관련 정보제공자에게 1,5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제보전화는 더그 켈리 담당형사(510-238-7959)에게 하면 된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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