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프레싱’주제 30여작 출품

2012-05-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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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미술협회 정기전시회 20일 개막…7월6일까지

‘리프레싱’주제 30여작 출품

사진: 20일 개막된 미술협회 정기전시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제38회 시카고한인미술협회 정기전시회가 20일 에반스톤 타운내 노이즈 문화센터에서 개막됐다.
‘리프레싱’(Refreshing)을 주제로 7월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17명의 작가들이 한국화에서부터 구상화, 추상화, 설치미술, 비디오 작품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30여 작품을 출품했다. 이날 열린 개막 리셉션 행사에서 미술협회 최선혜 회장은 “요즘 다들 아시다시피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지시라는 점에서 전시회의 주제를 ‘리프레싱’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술협회는 전시회 리셉션 후 한인 1.5~2세 들을 대상으로 방패연 만들기 워크샵을 열기도 했다.<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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