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윈, 6월16일 개최 네트워킹 행사 준비모임
사진: 코윈이 6월 열리는 네트워킹 행사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시카고지부(코윈)가 오는 6월 16일 1.5~2세 한인여성들을 위한 ‘네트워킹&멘토링 오찬’ 행사를 연다.
코윈은 19일 글렌뷰 도서관에서 고교 및 대학생, 직장인 등 한인 1.5~2세 여성 1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6월 행사를 원활하게 치르기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후배 여성들의 진로, 의사 결정 등에 대한 조언도 하고 교제도 한다는 취지로 열리는 이 행사는 ‘전문직 여성들과의 만남의 장, 지식 획득(노하우) 강화’를 주제로 6월 16일 오전 11시부터 글렌뷰 타운내 글렌클럽에서 열린다. 이날 법조계, 경제계, 의학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앨리스 배, 현 고, 엘라인 오, 수지 오, 에스더 강씨 등이 패널리스트로 참가, 후배 여성들이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 지식, 경험 등을 전하게 된다.
코윈 한민식 회장은 “이번 준비모임은 1.5~2세들이 어떤 고민이나 궁금증, 우려 등을 갖고 있는지 미리 파악함으로써 6월 행사에 반영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특히 상당수가 진로 결정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콜래보래이션 시카고지부의 메리언 리 사무총장은 “여러 선배들로부터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