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아차, 자신있게 권합니다”

2012-05-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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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옵티마•쏘울•쏘렌토 시승회…200여명 참가

“기아차, 자신있게 권합니다”

사진: 19일 열린 기아차 시승회에서 참가자들이 쏘울(앞)과 옵티마를 운전해 보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기아자동차가 지난 19일 나일스 타운내 골프밀 샤핑몰 주차장에서 ‘기아차 시카고지역 소비자 시승회’를 열었다.
이날 사전 등록을 마친 이들 및 현장 신청자 200여명이 기아차 판매량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쏘울과 옵티마, 쏘렌토를 안전요원이 동승한 가운데 3.5마일에 걸쳐 운전해 보고 차에 대한 설명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시승 차량인 옵티마는 2012년 컨슈머다이제스트지에 의해 ‘가장 사고 싶은 차’로 선정됐으며, 쏘렌토는 동급 최고인 V6 276마력을 자랑함과 함께 2012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로부터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쏘울은 지난 4월까지 올해 누적판매량이 경쟁 모델인 큐브와 사이언 xB를 합친 판매량의 4배가 넘는 4만3,920대가 판매됐다. 기아측은 시승회 사전 등록을 마친 선착순 200명에 한해 영화 ‘배틀십’ 관람권을 증정했다.
기아자동차 미국본부의 하워드 림 홍보담당은 “시카고 한인시장이 다소 침체돼 있는데 분위기를 일신하고 기아차의 진면목을 알린다는 차원에서 시승회를 열게 됐다. 소비자 및 전문가 평가, 품질,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아차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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