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회 화합위해 노력하겠다”
▶ SF체육회 권욱종 회장
샌프란시스코 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권욱종 회장이 재미한인체육회 제16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와 관련 창립40주년 기념 및 16대 회장 취임식이 19일 LA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권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SF한인회 권욱순 회장, 윌리엄 김 이사장, SV체육회 고태호 회장, 이스트베이 상공회의소 강승구 회장, 전일현, 전동국 전 회장, 이스트베이 무궁화 라인온스클럽 홍성호 회장 등 베이지역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자리했다.
권욱종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재미한인체육회가 태동한지 40주년 되는 해”라며 “앞으로 전 미주한인체육대회를 문화축제로 확대해 더욱 많은 체육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의 볼거리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지방자치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과 허브 웨슨 LA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정관 SF총영사,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유진철 회장,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권석대 회장 등이 서면으로 축사를 전했다.
한편 SF체육회는 권 회장이 재미한인체육회의 수장이 되면서 공석이 되는 회장직을 수행하게 될 새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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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LA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재미한인체육회 창립40주년 기념 및 16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단체장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9번째가 권욱종 신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