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행사 협조 당부
2012-05-18 (금) 12:00:00
사진: 17일 간담회에서 김종갑 한인회장이 50주년 기념행사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카고 한인회가 오는 6월 2일 열리는 한인회 설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교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인회는 17일 장충동왕족발식당에서 교회협의회 곽호경 회장을 비롯 목회자 1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갑 한인회장은 “50주년 기념행사는 세미나, 전시회, 공식 기념식,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1,500여명 정도가 참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현지 정치인들도 초청하는 만큼 한인사회의 위상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선 목회자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교계의 협조를 발판으로 성공적인 50주년 기념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교회협의회 회장인 곽호경 목사는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만큼 모두가 힘을 합해 새로운 미래의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