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클리대 한인학생클럽 소아암환자 후원의 밤

2012-05-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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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나마 아픔 잊게 해주고파“

▶ 11월 17일, UC 버클리대 폴리 볼룸에서

버클리대 한인학생클럽인 ‘Grant A Wish‘는 오는 11월 17일(토) 베이지역의 소아 암환자들을 위한 후원의 밤을 버클리대 내 폴리 볼룸에서 개최한다.

클럽회장인 버클리대 4학년 피오나 손(22, 사진)양은 후원의 밤 수익금 전부는 베이지역 암이나 백혈병에 걸려 투병중인 아이들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는 데 쓰일 것“이라고 설명하며 ”아픈 아이들에게 웃음을 가져다주는 일보다 값진 일은 없다“고 말했다.

손양은 이 행사를 계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알고 지내던 4살 난 동생이 백혈병을 앓았는데 소아 암환자를 후원하는 ‘Make A Wish‘란 국제재단의 도움이 고통 받는 아이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도움을 주고 싶어서 클럽에 가입한 후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참가자들에게 3단 코스의 저녁식사와 조그마한 선물가방이 제공되며 버클리대 학생은 35달러, 외부인은 50달러의 입장료를 내면된다.

문의: 피오나 손(415-205-5293)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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