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버클리 동아시아연구소 신간 발행
2012-05-17 (목) 12:00:00
UC버클리 동아시아연구소는 최근 "1880년대 조선사회상(In the Service of His Korean Majesty: William Nelson Lovatt, the Pusan Customs, and Sino-Korean Relations, 1876-1888)를 펴냈다.
부산에서 활동했던 윌리엄 넬슨 로베트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제국주의 열강이 조선을 침략하던 1880년대 사회상과 한중관계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단 베이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 교수는 "이 책은 초기 한국현대사 연구에 유용한 자료"이며 "1880년대 중국이 한국에 품었던 야심을 다각도로 분석했다"고 평했다.
또 커크 라센 브라이검 영 대학 교수는 "대중계몽에 앞장섰던 서양인과 한국인 간의 초기 협력과 당시 조선의 정치 상업 문화 대외관계를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http://ieas.berkeley.edu/publications/krm35.html에서 볼 수 있으며 신간 주문도 여기서 가능하다. 책값 20달러.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