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 테니스 왕중왕 가린다
2012-05-17 (목) 12:00:00
▶ 2012 백상배 오픈…5월31일~6월3일 노스쇼어라켓클럽
▶ 본보 주최, 테니스협 주관
사진: 2011년도 백상배 테니스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시카고클럽팀.
중서부지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12년도 백상배 오픈 테니스대회가 오는 5월 31일~6월 3일까지 한국일보 주최, 한인테니스협회 주관으로 노스브룩 타운내 노스쇼어 라켓클럽에서 개최된다.
해마다 300여명이 출전하는 성황을 이루는 백상배 테니스대회는 올해도 남녀 단식, 복식, 혼합 복식 등 여러 부문에 걸쳐 명실공히 중서부지역 최고의 실력자를 가려내게 된다. 올해는 특히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실내에서 대회가 치러진다. 신청마감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며 참가비는 개인 20달러, 복식은 팀당 40달러, 단체전은 팀당 100달러다.
테니스협회 정연수 회장은 “백상배는 이미 테니스인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중서부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인 만큼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문의: 773-366-2636, 847-791-0699) <박웅진 기자>